Nike’s Ultra-Sustainable Distribution Center Is So Clean It Uses Sheep Instead Of Lawn Mowers
지속가능하며 환경 친화적으로 설계된 나이키의 물류창고는 잔디깎이 기계가 필요없을만큼 깨끗해서 기계 대신 양을 사용한다.

유럽 중서부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한 일반적인 모습의 이 물류창고에는 거대하고 엄청난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 같은 창고 옆의 끝없이 이어진 트럭들을 볼 수 있다. 이 새로운 물류창고는 많은 것들이 기존과 다르다. 입고물품은 운하를 통해 도착하고, 모든 공정은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구동된다.
벨기에에 위치한 확장된 물류센터는 5,000가구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6개의 거대한 풍력 발전기에 둘러쌓여 있으며 축구장 3배 크기의 태양열 패널로 덮혀져 있다. 에너지 빙축열 시스템은 겨울철 건물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여름에 물을 데우고 계절이 바뀌면 반대로 작동한다.

이 센터는 운송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트럭의 사용을 피하고 있다. 입고되는 물건 중 95%이상이 선박을 이용하여 도착하며 1년에 14,000대 이상의 트럭 운반을 감소시키고 있다(선박은 쌓여진 컨테이너를 운반하기에 효율적이다). 소비자에게 물건을 운반하기 위해 선박을 이용하는 것은 많은 시간이 소비되기 때문에 트럭 대신 기차를 주로 이용한다.
심지어 직원들의 출퇴근도 최대한 친환경적이다. 출퇴근의 반 이상을 자전거로 통근하는 사람들은 무료로 자전거를 제공받는다.(회사에서 15km 이상에 거주하는 직원들은 전기자전거를 제공받는다.)

센터 내부에서 하이브리드 크레인은 마치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움직인다. 천천히 움직일 때는 에너지를 생산하여 다른 크레인과 컨베이어 벨트에 전력을 공급한다. 대형 유리창은 자연광을 선사하며 실험적인 ‘햇빛 운반 시스템’은 광섬유 케이블에 햇빛을 가두어 건물 안에 창문이 없는 곳에 햇빛을 운반해 준다.

나이키가 물류센터 확장을 결정했을 때, 주변 지역의 생물 다양성을 조사하고 그것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했다. 푸른 지붕과 벽면은 새와 곤충들을 유입시키고, 벌통과 꽃들은 벌들을 유혹한다. 양은 잔디깎기 기계를 대신해서 잔디를 관리한다. 초창기 회사는 더욱 나아가 지붕전체를 나무로 덮는 것을 고려했으나 중량 문제로 무산되었다. 나이키는 새로 지은 물류창고를 나머지 물류창고의 롤모델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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