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브롱크호스트 : 온 세상이 캔버스


전시는 호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현대 미술가 ‘워너 브롱크호스트’의 작품으로, 아시아 최초 개인전이다. 워너 브롱크호스트는 거친 텍스처 위에 미니어처 인물을 그려 넣는 독특한 기법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의 다양한 실험들은 가구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재료의 낭비를 막기 위해 시작했으나 그만의 창작 여정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작품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포착하여 신선한 시각적 즐거움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랑스러운 두 자녀 플로렌스와 로키의 시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세상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작가의 예술 철학과 창작 과정을 탐색할 기회로 삶의 모든 순간이 예술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해보자.

– 일시: 2025년 3월 21일 ~ 9월 14일
– 장소: 그라운드시소 서촌

→ 그라운드시소 서촌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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