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며, 한국 현대미술 작가 5인 – 유혜경, 유현미, 용형준, 임현정, 허승희의 작품을 통해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가 잊고 있던 가치를 되새기고, 긍정적인 미래를 향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다섯 명의 작가는 전통 속에 깃든 다양한 상징들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언어로 해석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새로운 미학적 접점을 찾아간다. 시대를 관통하며 축적된 문화적 의미와 상징은 우리 삶 속 깊숙이 자리잡아 왔습니다. 작가들은 이러한 상징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진지하게 탐구하며, 새로운 시작과 다가올 시간에 대한 희망과 소망을 작품에 담아낸다.
– 일시: 2025년 2월 7일 ~ 3월 15일
– 장소: 한솥아트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