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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물질 : 생동하는 뮤지엄

 

[시간/물질 : 생동하는 뮤지엄]

2023년,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적으로 활동 중인 작가 신미경을 초청해 전시를 개최한다. 신미경은 단독 작가로는 국내 최초로 박물관과 미술관, 두 공간에 적극적인 개입을 일으키며 총 1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처음 공개되는 신작으로 구성되었다.

본 전시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공존하는 스페이스 씨의 특수성을 살려 현대미술과 고미술이라는 이분법적 경계를 허물고, 동양-서양, 고전-현대를 교차시키며 새로운 차원의 의미를 더한다. ‘시간’과 ‘물질’은 신미경의 작업과 뮤지엄(museum)을 관통하는 주요 개념으로, 뮤지엄 공간은 물질적 실체이자 다차원의 시간과 물질이 공존하는 다층적 구조로 작동한다.

뮤지엄과 작가가 함께 만들어 낸 서사와 충돌, 시간성과 물질성, 새로운 감각과 가치를 발견해 보기를 바란다.

기간: 2023년 3월 2일 ~ 6월 10일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 코리아나미술관 &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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