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여성 화가 사빈 모리츠(Sabine Moritz, b. 1969)의 개인전이 진행중이다. 그녀는 동독에서 보낸 유년시절을 바탕으로 국가적 이데올로기와 정체성, 전쟁과 같은 집단 갈등을 재구성해 캔버스에 옮긴다. 사빈 모리츠는 개인과 집단의 가변적이고 파편적인 ‘기억’과 기억으로부터 형성된 ‘내면의 풍경’을 주제로 구상과 추상 회화를 자유롭게 오가며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SABINE MORITZ 사빈 모리츠 : RAGING MOON>
기간: 2022년 3월 11일 ~ 4월 24일
장소: 갤러리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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