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일본 공동 학술 심포지엄: 동아시아 지역 산업시설의 보존과 가치 창출 


20세기 산업화 시대에 형성된 조선소·제철소·창고 등 다양한 산업시설들은 기능은 멈추었지만, 한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중요한 자산이다. 최근 이러한 산업유산은 박물관·문화시설 등 새로운 도시 자원으로 재생되며 그 잠재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국제 세미나는 산업유산이 지닌 물리적·사회적 가치 재발견,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보존·활용 전략, 동아시아 지역의 제도·기술적 과제 공유, 국가 간 협력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 모색을 목표로 한다.

개요

  • 주제: 동아시아 지역 산업시설의 보존과 가치 창출
  • 일시: 2025년 12월 5일(금), 10:30∼17:30
  • 장소: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8(구 목포세관 큰창고)
  • 참가자격: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관련 전문가, 공무원 및 일반 국민(제한 없음)

프로그램

  • 발표1: 산업유산 – 건축 세계사의 증언자, 아시아에 있어서 그 중요성(온라인 발표)_기카타 쥰네(가고시마 대학)
  • 발표2: 지난 대수로의 수리시스템과 수력발전소(온라인 발표)_첸위청(타이베이 대학)
  • 발표3: 대만의 산업유산 정책의 발전_황준밍(제이아이 건축사사무소)
  • 발표4: 일본의 산업시설 보존과 활용_스나모토 후미히코(가나가와 대학)
  • 발표5: 구 산선철도 유산의 보존계획_황위위(중원 대학)
  • 발표6: 근현대 건축유산 활용과 기술_고주환(새한티엠씨)
  • 종합토론: 우동선(좌장, 한국건축역사학회 회장), 서동천(목포대), 이연경(연세대), 강성원(건축사사무소 강희재)

투어 프로그램

  • 투어 프로그램1
    일시: 2025년 12월 5일(금)
    장소: 조선내화(주) 구 목포공장(목포공장 현장 컨테이너 앞 집결)
  • 투어 프로그램2
    일시: 2025년 12월 6일(토)
    장소: 목포시 원도심 일대(유달초등학교 앞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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