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아의 도시]
전시는 자연을 대변하는 ‘식물’과 문명의 주체인 ‘인간’의 관계를 사유한다. 가이아는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으로 생명의 탄생과 성장, 죽음을 상징한다. 그러나 전시에서는 모든 생명이 살아갈 수 있도록 ‘능동적 존재’로서의 대자연을 의미한다. 우리는 생태 문명의 시대를 받아들여야하는 시점에 놓이게 되었다. 인간과 공존을 실천하는 식물의 능동적 의지를 다루면서 지속 가능한 생태 문명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자 한다.
기간: 2023년 12월 22일 ~ 2024년 2월 25일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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