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하게 열린 어둠 안에서 : 이타미 준


전 생애에 걸쳐 자신의 경계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했던 이타미 준의 삶과 작업을 중심으로, 모두가 각자의 경계 위에 서 있는 현대 사회에서 개개인이 가진 진정한 ‘오리지널리티의 회복’을 향하고자 한다. 회화, 건축, 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업으로 남은 그의 삶은 어느 한 곳에 속하기보단 경계를 초월하고자 일관되게 노력했던 그의 순수한 오리지널리티를 느끼게 한다. 이타미 준의 이야기와 맞닿은 미술관의 각각의 공간 속에서 몰입과 사색의 시간을 통해 그의 경계의 삶과 오리지널리티를 발견하고, 더 나아가 여러분의 오리지널리티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희망한다.

  • 일시: 2025년 4월 15일(수) – 2026년 3월 29일(일)
  • 장소: 유동룡미술관

> 유동룡미술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Share the Post:

[Beyond Archi] 폐허 위에 덧댄 시간과 풍경: 스믜집

[곰터뷰] 바람자락으로 완성한 365일의 건축, 광장동 복합체육시설 건립사업 설계공모

[Who?] 스테이 아키텍츠: 브랜드의 생각을 공간의 장면으로

[곰터뷰] 경계를 넘어 확장되는 일상, 조달품질원 및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직원숙소 신축 설계용역

[Beyond Archi] 도시의 틈에서 삶을 입체적으로 쌓다: 지산 돌집

[Who?] XTOPIX architekti: 관계라는 실을 엮어 항해하는 완성으로의 여정

[Beyond Archi] 성장의 시간을 연결하는 오피스: New PRF Headquarters Building

[Who?] Mimosa Architekti: 물음을 던지고 답을 찾는 여로의 건축

마실와이드_MasilWIDE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