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한일 수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것으로, 1930-40년대와 2010년대 이후 두 시기를 기록한 사진가 9명의 작품 81점을 소개한다. 전시는 시대의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급속한 디지털화가 가져온 사진 표현의 변화 속에서 도시의 다층적인 모습을 조명한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가들이 담아낸 다양한 도시의 모습과 더불어, 필름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사진 매체가 어떻게 현실을 기록하고 재해석했는지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일시: 2025년 12월 5일 ~ 2026년 1월 17일
- 장소: 경북대학교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