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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담론을 연극으로 무대화, 2016 혜화동1번지 6기동인의 봄페스티벌 ‘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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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담론을 연극으로 무대화, 2016 혜화동1번지 6기동인의 봄페스티벌 ‘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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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혜화동1번지 6기동인 봄페스티벌이 ‘심시티’를 주제로 4월 7일부터 6월 26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에서 개최한다. 총6명의 연출가인 송경화, 김수정, 백석현, 전윤환, 신재훈, 구자혜가 12주간 6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봄페스티벌의 주제인 ‘심시티’는 네버엔딩 도시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시리즈의 이름으로, 참여작들은 서울살이로부터 생성되는 사유의 과정과 도시에서의 건강한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무대화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심시티’의 부제는 ‘도시삶의 비용’으로, 단순 화폐가치에 국한되지 않는 삶의 요소들을 통해 세대적, 시대적인 도시의 다양한 담론들을 연극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6편의 작품은 성생활, 개인의 행복추구, 청년세대의 애정문제, 거주환경 등 현세대의 시대적 고민을 다각도로 담아낸다.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에 오르는 작품으로는 4월 7일부터 17일까지 작, 연출 송경화의 <섹스 인 더 시티>,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올더스 헉슬리 소설 ‘멋진 신세계’ 원작을 각색, 연출 김수정의 <멋진 신세계>, 5월 5일부터 15일까지 작, 연출 백석현의 <문제 없는 인생>,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연출 전윤환의 <봄은 숲에서 사는 것, 도시에는 오지 않네>,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작, 연출 신재훈의 <머리를 내어놓아라>, 6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연출 구자혜의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이다.

‘혜화동1번지 동인제’는 1994년 상업적 연극에서 벗어나 연극의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개성강한 실험극을 무대에 올릴 것 등을 결의하며 탄생한 국내 유일의 연출가 동인제이다.

[사진제공-공연기획 컬처버스]

티켓문의:070-8276-0917

양은혜기자culture@masilw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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