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길 모양]
손과 몸을 써서 작품을 만드는 노동의 가치와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전시로 우리 주변의 ‘물질’과 그 물질을 담는 그릇인 ‘모양’, 그리고 물질을 자르고 붙여 모양을 만드는 작가의 ‘손길’로 채워진다. 그리드를 적용한 어린이갤러리 공간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그리기’와 ‘만들기’가 오랜 시간 쌓여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평범한 노동이 알려주는 몰입의 경험과 그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기간: 2023년 10월 24일 ~ 2024년 5월 5일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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