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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는 세운상가: 2015 서울 상상력발전소

<다시 만나는 세운상가: 2015 서울 상상력발전소>는 고립되어버린 세운상가를 다시 우리의 일상 속으로 끌어와 내일로의 항해를 시도한다. 근현대를 거치며 세운상가에 축적되어온 인적ㆍ물리적 인프라의 잠재력과 오늘과 내일의 청춘들이 향유하는 문화의 접점을 찾아 어제와 오늘의 기술과 상상력이 만나는 내일의 신세계로서의 세운상가를 재발견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 <멋진 신세계>는 항상 그곳에 있어왔으며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모두에게 생경할 수 있는 ‘세운’이라는 또 하나의 세계를 다시 만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세운상가는 하나의 공통된 유토피아가 아닌 개개인이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발견하도록 / 유토피아로 떠날 수 있게 하는 승강장인 동시에 그 하나로서 온전한 신세계이다.

작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양아치가 본 전시의 큐레이터로 참여했으며 세운상가에 대한 153개의 키워드가 김구림, 박해천, 성능경, 심보선, 전용석, 주재환 외 11인의 예술가들의 작업과 퍼포먼스를 통해 구현된다. 세운상가 내의 다양한 업체들이 유통하는 물건 및 장비들 또한 전시를 구성하는 오브제로 설치된다. <멋진 신세계>는 27일(금)까지 열리며 15일의 전시기간 동안 참여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이루어진다.

time table

 

기간: 2015. 11. 13 ~ 11.27 (15일간)

장소: 세운상가 5층 실내광장 외 일대

참여작가: 강예린 + 이재원 + 최춘웅 등

자료제공: 금천예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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