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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결과] 향림마을 내 공영주차장 및 공원 복합화 건립 설계공모

서울시 은평구에서 진행된 향림마을 내 공영주차장 및 공원 복합화 건립 설계공모의 심사결과, (주)일로종합건축사사무소와 스튜디오이공일 조경기술사사무소의 공동 제출작 ‘우리들공원’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결과: 향림마을 내 공영주차장 및 공원 복합화 건립 설계공모>

서울시 은평구에서 진행된 향림마을 내 공영주차장 및 공원 복합화 건립 설계공모의 결과가 11일 발표됐다. 심사결과, (주)일로종합건축사사무소와 스튜디오이공일 조경기술사사무소의 공동 제출작 ‘우리들공원’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단순한 기능 충족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모여 사는 마을 본연의 기능, 생활의 중심공간으로 설계했다.

당선
(주)일로종합건축사사무소 + 스튜디오이공일 조경기술사사무소

심사위원
김혜림 위원_(주)현신종합건축사사무소
서영주 위원_(주)어크로스건축사사무소
안용진 위원_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병노 위원_엘림 건축사사무소
최상훈 위원_롯데건설(주)

발주처
서울시 은평구

→ 설계공모 심사결과 확인



<당선작 소개>

모두를 위한 시설
좁은 골목, 중저밀 주거와 초등학교가 만드는 오밀조밀한 마을의 가운데 대상지가 위치한다. 기존 노후주차장을 입체복합화하여 주민이 필요로 하는 어린이공원과 주차 수요를 충족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계획안은 단순한 기능 충족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모여 사는 마을 본연의 기능, 생활의 중심공간을 복원하고자 한다. 어린이공원(도서관, 북카페)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시설로, 마을 어귀 공간은 어르신을 위한 공간으로, 작은 공연장은 청소년을 위해, 주차장은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하여 특정인이 아닌 ‘모두’의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 새롭게 제안되는 어린이공원과 주차장은 마을의 새로운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

우리들공원
도시의 익명성은 숨겨진 개인의 편안함 뿐만 아니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었다. 나의 아이가 아닌 우리의 아이가 되도록 계획한다. 공간 구석구석에 시선이 닿을 수 있도록 하여 모두가 참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지하의 어두움은 보이드와 개구부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거한다. 우연한 시선은 모두를 안전하게 하고 소통하게 하는 건축적 접근의 바탕이다. 관심이 만드는 공간, ‘우리들공원’이 만들어지는 시작이며 향림마을을 특화하는 장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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