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뉴욕, 파리 그리고 회귀]
김창열 화백은 서울을 떠난 이후 뉴욕, 파리에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갔고, 그의 의식과 삶의 방식은 서구적 체험으로 축적되어 갔다. 각기 다른 양상을 보인 두 도시의 분위기 속에서 작품의 제작 방식과 기법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내며 훗날 물방울 작업을 탄생시켰다. 공간의 이동에 따른 김창열 화백의 내면을 읽어 보며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기간: 2023년 8월 1일 ~ 12월 3일
장소: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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