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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보이는 수장고’ 공모 참가팀 공개 프리젠테이션

 

서울시는 서초구 구(舊) 정보사 부지에 오는 2028년까지 국내 최초의 ‘보이는(미술관형) 수장고’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수장고는 보유한 모든 소장품과 미술품 복원과정까지 100% 공개하는 국내 최초 사례로 세계적으로 미술관의 개념이 관리와 수집에서 개방과 활용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춘 시도이다.

미술관형 수장고를 통해 관람객은 공예·조각·회화·고고(考古) 등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서울시 대표 소장품 약 10만 점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새로운 형식의 문화공간을 서울시는 변화와 실험이 공존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건립하기 위해 국내외 건축가 7명을 지명초청하여 지난 9월 8일 설계공모에 들어갔고 12월 1일 그 결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건축가 공개 프리젠테이션을 DDP에서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의 기부채납으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향후 서울시는 기부채납 시설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직접 설계공모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이 그 첫 번째 시도로 지속적으로 민간이 조성하여 공공에 기부채납하는 시설에 대해서,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로서의 품질 확보를 위해 공모를 진행해 나갈 계획으로 향후에는 일반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보이는 수장고의 공개 프리젠테이션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누구는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프로젝트 서울(https://project.seoul.go.kr)을 참조하면 된다.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 공모 참가팀 공개 프리젠테이션]

일정
2023. 12. 1. (금) 09:50~16:00

공개프리젠테이션 장소
DDP 아트홀2

공모명
서리풀 개방형 수장고 설계공모

참여건축가
– Foster and Partners
– Herzog and de Meuron
– MVRDV
– 3XN
– MASS STUDIES (조민석)
– OCA (임재용)
– HYUNJOON YOO ARCHITECTS (유현준)

심사위원
김성홍(서울시립대학교), 민성진(SKM ARCHITECTS), 손진(이손건축), 존홍(서울대학교), GRACE LA (HAVARD GSD), FSRNANDO MENIS(FSRNANDO MENIS ARQUITECTOS)

신청
2023.11.20.~22. 선착순 (800명)
※ 자세한 신청 방법은 ‘프로젝트서울(https://project.seoul.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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