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
김홍석 작가와 미술관이 공동으로 관람객들에게 스스로 작품을 제작하고, 제목을 짓고, 작품의 의미를 부여하고, 이에 대해 서로 대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작가는 가볍고 보존이 영구적이지 못한 재료인 스티로폼을 작품으로 선보이며 미술에 대해 갖는 일반적인 선입견 대신 일상적 주제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각자의 스토리를 만들고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들을 유도하며 아이들의 자유분방함, 어질러짐,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들이 새로운 미술의 체계가 될 수 있음에 주목한다.
기간: 2023년 5월 4일 ~ 12월 17일
장소: 부산시립미술관 어린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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