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작가상은 2012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이 SBS문화재단의 후원에 힘입어 운영해 온 전시이자 수상 제도다. 매년 작가 4인을 선정, 신작 제작과 전시는 물론, 이후에도 각 작가들의 국제적 활동을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을 모색해 오고 있다.
참여 작가는 권하윤, 양정욱, 윤지영, 제인 진 카이젠이다. 주제와 방법은 달라도 우리 시대의 단면을 담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시를 통해 우리는 이들의 시선을 빌려 마음을, 기억을, 이웃을, 세계를 다르게 바라보는 대화를 시작하려 한다.
전시기간: 2024년 10월 25일 ~ 2025년 3월 23일
전시장소: 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