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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결과] 제주혁신도시 꿈자람센터 건립 건축 설계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진행한 제주혁신도시 꿈자람센터 건립 건축 설계공모의 심사결과, 건축사사무소 도시공작소와 타코 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제출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결과: 제주혁신도시 꿈자람센터 건립 건축 설계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진행한 제주혁신도시 꿈자람센터 건립 건축 설계공모의 결과가 7일 발표됐다. 심사결과, 건축사사무소 도시공작소와 타코 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제출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기존 혁신센터와의 조화와 연계, 사이트 주변 맥락을 잘 반영한 작품이며, 전반적인 건물의 배치와 인접한 공원과 복합시설에 대한 배치로써 대응이 우수하고, 넓은 폭의 건물에 간결한 동선으로 공간과 움직임, 채광 등을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선
건축사사무소 도시공작소 + 타코 건축사사무소

심사위원
김형준 위원_제주대학교
남정민 위원_고려대학교
신승수 위원_오즈건축사사무소
정승복 위원_리트머스 건축사사무소
허은정 위원_우리건축사사무소
(예비)양수웅 위원_건축사사무소 지인건축

발주처
서귀포시 도시과

→ 설계공모 심사결과 확인



<당선작 소개>

건축사사무소 도시공작소 + 타코 건축사사무소

꿈이 자라는 언덕
우리가 제안하는 꿈자람센터는 프로그램과 지형, 그리고 인공과 자연요소들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층위(Layer)와 의미를 만들어내는 도시복합시설이다. 내적으로는 명확한 기능의 확보를 통해 돌봄과 교육, 체험이 원활히 이용되는 일상 속 생활인프라가 되며 외적으로는 공원의 일부분으로서 활발한 활동성과 자연요소가 확장되는 역할을 한다. 수평적으로는 다양한 깊이와 영역을 가진 내외부 공간이 긴밀히 관계를 맺으며 상호교류하게 되며 수직적으로는 노인복지센터 복합혁신센터, 주차장이 내부까지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새로운 공공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자연의 흐름과 인공의 대지
계획위치는 현재 건립중인 복합혁신센터의 주차장 부지이다. 북측 공영주차장까지 약 3M 이내의 고저차가 형성되어 있어 최소의 층고를 가진 공간의 확보가 어려운 상태이며 지면일부에는 혁신센터 지하구조물이 침범하여 있다. 1층에 기존 주차장 기능을 유지해야하는 숙명적 조건 하에서 다양한 레벨과 목적을 지닌 인공의 지형을 통해 요구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인접한 주변환경과 연계를 형성한다. 계단, 브릿지, 경사로를 통해 전층으로 이어지는 공공의 플랫폼은 동서남북의 레벨차이를 하나로 묶어 내부 및 주변부로 연계시켜줌과 동시에 꿈자람센터가 제공하는 공공의 휴식공간이 된다.

Dream Incubator
중심 프로그램인 직업실감체험관은 50개의 VR부스와 이를 하나로 묶는 계단식 교육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단식 교육공간은 일상과 가상현실의 전이가 일어나는 서사적 공간이다. 약 10m의 층고를 가진 단일의 수직공간은 각층의 부스에 위요되어 연결된다. 상부에 설치된 천창은 빛의 변화를 이용, 체험관에 가득한 가상현실 속에서 반대로 일상의 흐름을 인지시키는 건축적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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