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짙은 녹색 속으로]
자연 그 식물의 군락을 촉각과 얼룩무늬로 각각 표현하고 있는 밍예스, 풀림 작가의 작업은 전시 공간은 현실과 분리된 세상처럼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투명한 유리를 경계로 삭막한 폐허처럼 변한 끝에 그리고 자연 사이의 중간계를 두 작가의 작품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두 명의 작가가 또 그려낸 자연은 실존과 허구를 과도하게 들며 다른 모양을 형성하고, 이는 우리에게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예견하게 한다. 두 작가들이 만들어낸 도심 속 새로운 차원을 거닐어보자.
기간: 2023년 6월 14일 ~ 7월 15일
장소: 서정아트센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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