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의 연장선으로, 귀국전이 개최됐다. 본 전시는 근대성과 동아시아를 젠더라는 렌즈와 전통이라는 매개를 통해 접근한다. 아르코미술관은 베니스 한국관과 규모와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작품들은 공간에 맞춰 변화된 방식으로 설치됐다. 전시는 가려지고, 잊혀지고, 추방되고, 비난받고 목소리를 내지 말아야 했던 이들에게 다시 자리를 내어주는 것을 함께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기간 2020년 5월 8일 ~ 6월 21일
장소 아르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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