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월대 및 주변의 역사 층위와 보존]
최근 광화문 월대 복원이 조선 궁궐의 가치와 역사성 회복에 중점을 두는 경복궁 복원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발굴과정에서 대한제국기 부설되어 1960년대까지 운영된 전차 선로가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궁궐과 도시가 만나는 공간으로서 서울의 도시사적 측면에서 보다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포럼개요
– 일시: 2023년 9월 23일(토) 14:00 ~ 18:00
– 장소: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1층 강당
프로그램
– 발표1: 광화문 월대 설치에 대한 고찰_정해득(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 발표2: 대한제국기 광화문 월대의 변모와 전차 노선의 부설_이왕무(경기대학교 사학과 교수)
– 발표3: 도시궁궐 사라진 현장과 남겨진 기록유산_강난형(도시건축연구소 아키텍토닉스 대표)
– 발표4: 문화재: 기억의 전달자로서 건축 그리고 장소_김기준(아뜰리에 김기준 대표)
– 종합토론: 좌장_송양섭(조선시대사학회장,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토론자_류성룡(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근호(충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이재영(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경동(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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