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와 영토]
한국 현대미술사의 중요한 작가로 기록될 김건희, 김정헌, 공성훈, 민정기, 정재철 5인의 미술관 소장품 7점과 작가 및 유족의 소장품 35점을 더했다. 이들은 현대미술이라는 거대한 영토(嶺土)위에 다양한 길을 내어 생성한 지도(枝道)를 상상하게 한다. 40일 주기로 열리는 ‘연구자의 방’에는 참여 작가 5인의 작품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자료와 초청된 연구자들의 글이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이는 아카이브의 고유성을 재맥락화하고, 현대미술을 즐겁게 감상하고 탐험하는 길잡이(地圖)가 될 것이다.
기간: 2023년 9월 19일 ~ 2024년 3월 24일
장소: 경기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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