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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Forêt》

아라리오갤러리에서 21년 5월 아트바젤 홍콩과 프리즈 뉴욕 OVR에 출품된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숲 Forêt》 전시가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에서 엄태정, 최병소 등 한국 역사의 증인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이 되었던 작가들의 70년대 초기 작업부터, 노상호, 일본 대표 조각가 코헤이 나아와, 독일 라이프치히 화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작품까지 14명의 작가들을 통한 현대미술의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숲 Forêt》은 전시에 출품되는 김순기의 사진 작업 에서 차용되었다. 서로 다른 생명체를 품은 숲이 다양성을 포용하는 하나의 생명체이자, 서로 의지하며 모습을 드러내는 것처럼 현대미술, 우리가 동시대 미술이라 부르는 어떤 것도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숲 Forêt》
기간 2021년 5월 25일 ~ 2021년 7월 17일
장소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홈페이지 https://www.arario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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