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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 회로: 동아미술제와 그 시대


전시는 이미지가 현실에 앞서는 동시대의 시각적 상황에서 출발한다. 이미지가 현실의 결과인 것이 아니라 현실이 이미지의 결과인 것처럼 여겨지는 시대다. 미술이 어떻게 현실에 닿을 수 있는지 질문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진다. 전시는 ‘현실에 직접 충격을 줄 수 있는’ 미학적 방안을 찾으려는 미술의 시도, 즉 ‘형상적 충동’에 주목한다. 이는 무겁고 느린 이미지를 생산하는 미술 본연의 능력을 통해 현실을 정확히 딛고 서려는 움직임이다.

– 일시: 2025년 8월 22일 ~ 10월 26일
– 장소: 일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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