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미메시스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35~45세 사이의 회화 작가들이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을 탐구하며 구축한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연속 프로젝트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준민, 이세준, 정유미의 회화적 실험을 조명한다. 유포리아(Euphoria)는 강렬한 행복감과 지속적인 기쁨의 상태를 의미한다. 작품은 현실의 공간과 분리된 또 다른 차원의 세계인 듯, 실재와 분리된 이미지를 담는다. 이것을 창조하는 작가들은 마치 평행 우주의 두 세계를 동시에 살아가는 것처럼 현실과 캔버스 위를 넘나든다. 유포리아의 현장은 이상적 상태를 현실에서 형성하고 관객과 공유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유토피아적 경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일시: 2025년 4월 2일 ~ 6월 29일
– 장소: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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