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작동:세계:나무]
전시는 북유럽과 동아시아의 멀고도 가까운 관계를 ‘세계-나무’라는 전 세계 어디든 존재하는 신화적인 나무 메타포로 연결하여, 고전과 미래, 인간과 비인간, 식물과 신화, 성장과 파국 등을 둘러싼 지정학적인 공감과 차이에 관해 탐구한다. 열 한 명의 작가들은 그들이 속한 시대와 지역에 깊게 뿌리박혀있는 메타포와 감각적 인상에 개입한다. 각자의 방식으로 이야기 속에 이미 내재한 다른 세계를 드러내는 이 전시에 초대한다.
기간: 2024년 1월 19일 ~ 2월 18일
장소: 탈영역우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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