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력서: 박미나와 sasa[44]]
사물과 정보를 조사-수집-분석하는 방법론을 발전시켜 온 박미나와 Sasa[44]의 2인전이다. 두 작가는 이력서, 개인의 경험을 담아 타인에게 나의 공적 서사를 전시하는 수단에 정보 구조화를 비유하여 자료 수집과 조사 연구를 기반으로 작업 세계를 직조하는 체계적인 방법론을 설계해왔다. 이력서의 형식을 빌려 재구성한 전시를 통해 생산과 소비, 원본과 복제의 전후 관계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기간: 2023년 12월 21일 ~ 2024년 3월 31일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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