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가 1919년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진행한 타너 강의록이다. 그의 강의의 주제는 ‘과학철학, 그리고 다양한 지식 분야 사이의 관계 또는 관계의 결핍’이다. 실체, 공간, 시간이라는 근본적 문제들을 탐구하면서 아인슈타인의 결과 해석 방법을 비판하고, 자신의 4차원 시공간 다양체 이론을 전개한다. 새로운 자연관은 과학적 연구를 인도하는 많은 어휘와 개념에 새로운 빛을 비춘다. 사건에 대한 이러한 개념을 토대로 해서 ‘자연의 이분화’로 빠지지 않는, 자연에 대한 일관된 설명을 추구해 나간다.
[자연의 개념]
저자: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쪽수: 320쪽
정가: 22,000원
출판사: 갈무리
ISSN: 978896195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