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ioso : 흙, 선, 결 칸타빌레]
바흐의 ‘칸타타’( BWV 156.)는 Arioso의 원곡으로 인간 원죄를 벗어나 신의 도움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기원하는 내용의 음악이다. 전시는 동양적인 주제로 서양의 조형 어법을 넘나드는 작가들의 추상적 예술 세계를 집중 조명해본다. 3인의 작가가 들려주는 흙, 선, 결 칸타빌레. 순수한 인간 본질의 이야기와 가장 근원적인 의미를 통해 ‘경계’에 대해서 통찰해보자.
Arioso (아리오소)
프랑스어: ‘음악’ 이라는 명사와 ‘유려하게’ ‘서정적으로’ 이라는 부사를 뜻함.
독일어: 작은 독창곡, 노래하듯이 풍부하게 즉, 칸타빌레를 뜻함.
기간: 2023년 2월 10일 ~ 3월 19일
장소: 갤러리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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