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장의 내일, 내일의 거장> 포럼
∙ 목적
명장의 궤도에 오른 선배 건축가들과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젊은 건축가들이 교류하고 우리의 건축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현재에 대한 담론과 사유의 장 마련
∙ 방향
60, 70대 선배 건축가와 30대 후배 건축가들이 만나 일상과 작업에 녹아 든 ‘한국성’과 ‘지역성’, ‘이론과 실천’, ‘한국 건축의 고유성과 보편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이 시대 건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청중들과 함께 한다.
#지역성 #보편성 #재료와 구법 #이론과 실천 #건축가로 산다는 것 #세계속의 한국건축의 미래
∙ 기획의도
아름지기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 한옥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찾기 위한 헤리티지투모로우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의 형태를 빌려 한옥의 원형과 변형을 탐구하고 오늘의 한옥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당대의 젊은 건축가들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새건축사협의회는 2008년부터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여, 이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자신의 건축적 세계를 피력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젊은건축가상을 주관하고 있다. “거장의 내일, 내일의 거장”은 우리의 건축에 담긴 정신적, 정서적인 의미와 가치를 건축문화의 면면에 확산하고자 하는 시도로써, 개소하여 활발하게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건축가들을 모아 담론과 교류의 장을 열고자 한다. 흔히 한국 전통 건축의 특징을 자연에 순응하는 건축,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이라 말한다. 그러나 자연과 건축의 관계를 고민하기보다 제도와 규제 속에 숙제를 풀어내는 일에 더 고심해야 하는 건축가의 현실을 본다. 급격한 시대의 변화에 따른 달라진 풍경 속에서 여전히 거장은 내일을 고민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고 내일의 거장을 꿈꾸는 젊은 건축가들 또한 이를 함께 나눠지게 될 것이다. 척박한 건축 환경을 꿋꿋하게 버티며 수많은 오늘이라는 점들을 쌓아 하나의 형상을 이룬 ‘선배’ 건축가들과 아직 오늘이라는 점 위에 서 있는 젊은 건축가들이 마주하고 묻고 답한다.
∙ 기획: 아름지기(신지혜, 이은정)+새건축사협의회(이진오, 최혜진)
∙ 주관/주최: 아름지기, 새건축사협의회
∙ 자문: 김봉렬(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 협찬/후원: 프리츠 한센 코리아, 영상제작사(추가예정)
∙ 일정: 2022년 9월 – 11월 중 총 6회
∙ 대상: 사무소를 개소한 젊은 건축가 20인/1회
∙ 금액: 무료
∙ 장소: 아름지기 안국동한옥(6회는 통의동사옥)
∙ 세미나 일정 및 패널
1) 9월 29일(목) 김인철(아르키움) + 문주호(경계없는작업실)
2) 10월 6일(목) 김준성(핸드플러스) + 이희원, 정은주(오드투에이)
3) 10월 13일(목) 박승홍(DMP) + 전진홍, 최윤희(BARE)
4) 10월 20일(목) 승효상(이로재) + 박지현, 조성학(BUS)
5) 10월 27일(목) 민현식(기오헌) + 강준성(레트로), 정예랑(정예랑)
6) 11월 8일(화) 마감 행사 @통의동사옥 : 1부 김봉렬 교수를 좌장으로 심포지엄, 2부 음식과 음악이 있는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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