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사진가 포트폴리오 개인전 정경자, 다른 면]
작가 정경자는 자신의 감각을 통해 우리와 멀지 않은 주변인 자연과 도시의 세상을 카메라로 담아낸다. 이미지 속 대상의 일부분을 확대하거나 이미지의 색을 제거하여 구조적인 형태를 내세우는 방식으로 본질에 더 다가가고자 한다. 아울러 이미지들을 병치함으로써 각각의 이미지가 가진 내러티브와는 또 다른 제3의 내러티브의 발생을 제시하기도 한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감각하는 세상의 이미지들이 이야기로 향하는 여정의 한 부분이 되길 바란다.
기간: 2023년 4월 7일 ~ 6월 4일
장소: 뮤지엄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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