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모색 2023: 미술관을 위한 주석

[젊은 모색]
40년 역사의 국립현대미술관 정례전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신인작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젊은 모색 2023»은 40주년 특별전 이후의 첫 전시로 건축과 디자인 중심의 장르와 매체를 확장하고 전시 제목의 ‘젊은’ 만큼 ‘모색’에도 집중한다.

건축가, 가구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가,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13명(팀)의 작가들은 ‘미술관을 위한 주석’을 붙이는 작업을 통해 전시를 담는 형식이자 틀이며 제도이기도 한 미술관을 새로운 눈으로 다시 읽어보고 대화를 시도한다. 구체적으로 전시의 무대가 되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을 주제로 삼아 작가들은 미술관의 ‘공간’, ‘전시’, ‘경험’ 자체에 말을 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 감상에만 머물지 않고 공간과 조응하며 미술관을 거닐어보길 바란다.

기간: 2023년 4월 27일 ~ 9월 10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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