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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 사업

당선작

행복맘센터와 연계한 복합 육아지원 공간 조성
섬세한 공간계획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


거창군청이 추진한 ‘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이재의 설계안이 당선안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가족친화적 복합 육아지원시설을 조성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돌봄·상담·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창군청은 ‘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건축사사무소 이재의 작품을 당선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등안은 (주)야호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와 와이디자인건축사사무소의 공동작, 3등안은 주식회사 건축사사무소유앤피와 (주)건축사사무소지이의 공동작이 차지했다. 또한 4등안은 ALL올건축사사무소와 다가온건축사사무소의 공동작이 5등안은 T.O.T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산후조리원과 행복맘센터 등 인접한 기존 시설과 연계하여, 거창군의 통합형 육아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으로 진행됐다. 육아드림센터는 교육, 돌봄, 여가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가족복합공간으로서, 지역 내 육아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심사위원단은 당선안에 대해 “지형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며 기능별 공간을 합리적으로 분리한 점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행복맘센터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우수하며, 내부 중정을 중심으로 한 위계적 공간 구성과 4면에서 접근 가능한 입체적 계획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향성과 개방성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공간 구성과 감각적인 입면 디자인이 돋보인다”며 “공공건축으로서의 섬세함과 보행자 중심의 외부공간 구성 또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거창군은 이번 당선안을 바탕으로 육아지원, 교육,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복지시설을 조성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거창형 가족공동체 거점’을 구현할 계획이다.




■ 입상작 명단
당선작 건축사사무소 이재(정재림)
2등작 (주)야호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윤일도) + 와이디자인 건축사사무소(신하영)
3등작 주식회사 건축사사무소유앤피(유병인) + (주)건축사사무소지이(윤토현)
4등작 ALL올건축사사무소(정은영) + 다가온건축사사무소(이영주)
5등작 T.O.T건축사사무소(신용준)

기사: 김도아 기자
자료제공: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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