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건축 기술은 설계, 시공, 운영 전반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건축위원회 월례세미나는 이러한 기술적 다양성에 주목하여, 건축설계 정보화의 핵심 수단인 BIM과 건물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분석을 중심으로, 스마트건축의 실제적 가능성과 한계를 탐색하고자 한다. 첫 번째 발표는 스마트팜을 대상으로 BIM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다룬다. 디지털트윈과 연계한 설계 정보의 구조화, 생육 환경과 건축 공간의 통합적 기획 방식을 중심으로, BIM이 단순한 3차원 모델링을 넘어 운영 효율성과 정보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두 번째 발표는 건물 에너지 데이터를 익명화한 후, 이를 전이학습 기반 딥러닝 모델에 적용해 시계열 예측을 수행하는 연구를 소개한다.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도 높은 예측 정확도를 확보하는 이 접근은, 건축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과 동시에 윤리적 제약 조건을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분석 프레임을 제안한다.
개요
– 주제: 지능형 건축 환경을 위한 기술 전략: BIM과 AI의 적용 사례
– 일시: 2025년 5월 29일 15:00
– 장소: 대한건축학회 건축센터 강당
프로그램
– 14:30-15:00: 등록
– 15:00-15:10: 인사말 및 소개
– 15:10-15:50: 발제 1 진행(발표자 : 이진강 교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스마트팜 프로젝트를 위한 BIM 활용방안
– 15:50-16:30: 발제 2 진행(발표자 : 최원준 교수, 전남대학교) 건물 프라이버시 보호와 AI 혁신: 익명화된 건물 에너지 사용 데이터의 전이학습 활용
– 16:30-16:50: 사진촬영 및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