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 이상적 동행]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미술은행 소장품을 무상 대여·전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4년 <나눔미술은행> ‘소장품 대여·전시 지원형’을 6월 4일부터 개최한다. <나눔미술은행>은 전국 곳곳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무상으로 대여·전시하는 예술 나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전국 문화취약지역의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 운영 및 확
대해왔다.
미술은행은 2024년 3월부터 ‘환경조성형’ 6개소, ‘소장품 대여·전시 지원형’ 6개소 모집을 시작했다. 지난해 노인복지시설, 특수교육시설, 전국문화기반시설 등 전국 10개소에 미술은행 소장품 161점을 지원했고, 올해는 지난해 대비 2개소를 추가하여 총 12개의 기관에 미술은행 소장품을 확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과 다르게 연중 상시 접수가 가능하도록 변경하여 보다 다양한 국내 기관에서 언제든 신청할 수 있도록 기회가 확대되었다.
2024년 <나눔미술은행>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소장품 대여·전시 지원형’ 전시는 전라북도에 위치한 문화기반시설 정읍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다양한 관계성’,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라는 주제를 통해 미디어아트 작품을 중심으로 미술은행 소장품 총 27점을 선보인다.
기간: 2024년 6월 4일 ~ 7월 28일
장소: 정읍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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