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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근대건축공모전 수상작 선정 및 전시

(사)근대도시건축연구회(회장 안창모/경기대 건축학과교수)와 (사)새건축사협의회(회장 박인수)에서는 공동으로 ‘근대도시와 건축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매년 학생과 젊은 건축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사회적 화두인 ‘도시재생과 근대건축자산 보존과 활용’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진작시키고, 성과물을 일반인과 공유함으로써 도시재생에 관한 실천적인 해법을 찾아가기 위함이다.

본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문화재청이 후원하며, 올해는 광주광역시의 도시적 과제인 ‘광주전남방직+일신방직 공장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면서 광주광역시가 후원하여, 광주광역시를 전국의 학생과 젊은 건축인들이 해법을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6월 12일에 수상작 심사를 거쳐 6월 25일에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난 6월 25일부터 1주일간 광주광역시청사 로비에서 수상작품이 전시됐다.

금년 공모전은 “전남, 일신방직 부지의 근대적 가치와 새로운 도시재생의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100팀의 출품작중 대상에 국토교통부장관상과 문화재청장상, 특별상에 광주광역시장상, 우수상에 (사)근대도시건축연구회장상, (사)새건축사협의회장상, (사)광주광역시건축사회장상 그리고 특선 8, 입선19작품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병수)는 금년 공모전의 출품작은 “도시스케일의 아이디어에서만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좋은 디테일, 기존 구조물의 흥미로운 활용 등 적절히 건축적으로도 잘 해결한 안들이 돋보였다며, 특히 중앙부의 상당부분을 비우며 전체단지를 재조직하는 아이디어는 도시설계를 공부하고 그간 여러 재생건축을 고민해온 건축가로서도 생각지 못했던 훌륭한 방법”이었다고 평가했다.

본 공모전에서는 2개의 대상 중 도시적 차원에서 재생과 활성화에 대한 최적의 해법을 제시한 작품을 국토부장관상, 건축물의 역사적 유산적 가치 보존을 위한 최적의 해법을 제시한 작품을 문화재청장상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

조병수(위원장, BCHOI건축대표), 유나경(PMA도시환경연구소 소장), 김정수(런던시티대학 도시건축정책연구소 소장), 조재원(공일스튜디오대표), 조정구(구가건축 대표), 이현조(리가온건축 대표), 국토부건축문화경관과장

대상(국토부장관상): 김병수/이민혁/이준희(광운대학교)
흔적을 관(貫)하여 통(通)하다. (Memoryvestige:Penetration)

대상(문화재청상): 장영준/이태룡/조명훈(부경대학교)
실을만들던공장에서문화를만드는광장으로=일신방직광장
(From the factory that made the thread to the plaza that made the culture = Ilshin Textile Square)

특별상(광주광역시장상): 이종평(홍익대학교)
생산의 연속: 예술생산 도시 (Production Continuation: City of Art Production)

우수상((사)근대도시건축연구회장상): 김형민/최승민(부경대학교)
거닐지 못했던 거리 (Industry, In-the-Street)

우수상((사)새건축협의회장상) 이수민/정은미/조주은(한양대학교)
시(時)-간(間)을 엮다(WEAVING TIMES IN)

우수상((사)광주광역시건축사회장상) 김재영
광주방직공장 재생복합문화단지 BANGJIK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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