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독일 뒤셀도르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가, 요세프 슐츠와 이탈리아 출신 사진가 파올로 벤투라의 2인전이다. 도시와 건축이라는 공통된 테마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낸 이번 전시에는, 디지털 기술과 회화적 기법이 결합된 40여 점의 사진과 함께 2편의 영상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적 재현과 회화적 구성의 경계를 허물고, 이미지란, 단순한 기록이 아닌 예술가의 시각적 상상력이 만들어낸 구성물임을 알 수 있다.
– 일시: 2025년 2월 28일 ~ 8월 8일
– 장소: 고은사진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