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로 만든 거울: 시간조각모음
성북예술창작터는 10주년을 기념하여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과 함께 2개의 미술관 전 공간을 활용하여 각기 다른 눈높이를 담은 기획전을 개최한다.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재료를 사용하거나 시간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한 조각의 형태가 된 작품들로 구성된다. 얇은 면이 스스로 몸을 일으키려면 여러 겹으로 켜켜이 쌓거나, 서로 기댄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이는 필연적으로 시간으로 만든 조각이 된다. 몸과 시공간을 공감각적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해 보기를 제안한다.
기간: 2023년 5월 9일 ~ 7월 15일
장소: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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