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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레지던시 입주보고서 2024: 채집에 관하여


전시는 창동레지던시 22기 국내작가 3인을 비롯하여 해외작가 6인 포함, 총 6개국 9명(팀)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현실의 가리어진 틈새를 포착하고, 현상의 이면을 발췌해 새로이 구성하는 작가들의 수행을 ‘채집’에 빗대어 본다. 이렇게 수집된 채집의 흔적들은 단일한 사건을 넘어 세계를 감각하는 단서로서 기능한다. 이로써 채집의 현장은 각자의 분절된 기록이 아닌, 서로 얽혀있는 연결고리의 단초를 담아내는 공간이 된다. 나아가 다양한 실마리 속에서 끊임없는 교차하고 순환하는 순간을 상상해 보며, 지정학적 경계를 탈피해 확장된 관점으로 현재를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기간: 2024년 11월 22일 ~ 12월 1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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