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건·의료 복합공간 조성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교육·여가·건강 프로그램 수용 가능한 다목적 시설로 계획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가 추진한 ‘성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설계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장건축의 설계안이 당선안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부족한 보건의료 및 여가시설을 확충하고,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설계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장건축의 작품을 당선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등안은 (주)우도종합건축사사무소가 차지했다.
이번 공모는 성전면 중심지 내 기존 공공시설의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보건의료 프로그램과 주민 맞춤형 건강·복지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당선안은 성전면의 생활권 특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인 계획이 돋보였다”며 “보건·의료·복지 기능이 결합된 다목적 시설로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거점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사는 향후 당선안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 주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 중심형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 입상작 명단
당선작 건축사사무소 장건축(장지영)
2등작 (주)우도종합건축사사무소(안성섭)


기사: 김도아 기자
자료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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