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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삼덕 글로컬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이주민과 지역주민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 삼락천 조망 살린 열린 설계
다목적 활용 가능한 스템형 플랫폼 구성… 남향 라운지 등 창의적 공간 배치 주목

부산 사상구청이 추진한 ‘삼덕 글로컬센터 건립 설계공모’에서 도홍건축사사무소(주)와 (주)나무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설계안이 당선안으로 선정됐다. 지역 내 이주민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구현한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덕 글로컬센터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등 이주민을 위한 교육·문화·취업 지원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복합 공공시설이다. 부산광역시 사상구청은 이를 위한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다양한 활용성과 개방성을 갖춘 설계안을 선정하고자 했다.

당선안으로 선정된 도홍건축사사무소(주)와 (주)나무종합건축사사무소의 컨소시엄은 모퉁이 대지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6m, 8m 도로 양방향 진입이 가능한 효율적인 주차 및 동선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삼락천을 조망할 수 있는 남향 라운지를 층마다 배치하고, 스템형 삼덕플랫폼과 강당 공간을 연계해 유연한 커뮤니티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심사위원단은 “단순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공간 배치와 다양한 공유공간의 활용도가 돋보이며, 주민 교류를 위한 창의적인 코너 설계와 진입마당 계획 등 접근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설계안”이라며 “이주민을 위한 열린 문화복합공간으로서 상징성과 실용성을 모두 충족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도홍건축사사무소(주)와 (주)나무종합건축사사무소의 당선안을 비롯해 최우수작 금상건축사사무소 우수작 에스엠에이건축사사무소 장려작 (주)희담종합건축사사무소 가작 (주)하나건축건축사사무소 등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상구는 이번 당선안을 바탕으로 설계를 본격화해, 이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생활하고 교류하는 포용적 거점공간으로 삼덕 글로컬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 입상작 명단
당선작 도홍건축사사무소(주) (안상진), (주)나무종합건축사사무소
최우수작 금상건축사사무소 (이상기)
우수작 에스엠에이건축사사무소 (이상민)
장려작 (주)희담종합건축사사무소 (이상헌)
가작 (주)하나건축건축사사무소 (엄정동)

기사: 김도아 기자
자료제공: 부산광역시 사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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