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랩, 예술-기술 신규분야 개척 지원 공모

  • ‘사운드’, ‘뉴미디어’ 분야 전문성 보유 예술 단체 대상 총 4억원 지원
  • 새로운 영역 발굴 및 신규 분야 저변확대 통해 예술기술 기반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화)까지 ‘예술기술 신규분야 개척 지원’ 공모에 참여할 예술 관련 단체를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예술의 경계가 확장됨에 따라 예술과 기술의 융합은 새로운 창작물의 생성과 소비 방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난해 ‘아트코리아랩’을 개관하여 예술기술의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고 확장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운드’ 분야를 주제로 총 3개 단체가 선정되어 국내 예술기술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섰다. ‘주식회사 위사’는 사운드아트의 최신기술과 작품을 다루는 다각적 워크숍을 통해 국내외 네트워킹을 확장했으며, ‘한국전자음악협회’는 프랑스 내 사운드 전문기관과의 교류 및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전문인력 양성에 힘썼다.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음악연구소)’은 사운드아트 경험을 전시장에서 공공장소로 확장하기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하여 세미나, 학술대회를 통해 현장에 환류했다.

올해는 ‘사운드’ 외 ‘뉴미디어’ 분야를 새롭게 추가하여 ▲연구·제작 지원 부문과 ▲전문단체 육성 지원 부문에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 5개 단체를 지원한다. 예술현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연구 및 프로토타입 제작 프로젝트 또는 예술기술 융합 분야의 기반 마련, 실험·구현, 국제교류, 유통 영역 등을 연계하는 종합적인 사업 기획을 준비한 예술 관련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 단체에게는 최소 5천만원에서 최대 1억 2천만원까지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아트코리아랩 공간 내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한다. 공모는 4월 30일(화) 오후 3시까지 e나라도움 누리집(www.gosims.go.kr)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www.gokams.or.kr) 또는 아트코리아랩 누리집 (www.artskorealab.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are the Post:

[Beyond Archi] 붉은 벽돌집, 시간을 고쳐 쓰다: 청운동 P씨 댁

[곰터뷰] 열린 경계가 만드는 마을의 중심, 내동 문화복합센터 건립 제안공모

[Beyond Archi] 열린 청사, 연결되는 도시: 서울특별시 신청사

[곰터뷰] 소비하는 복지에서 생산하는 복지로, 상주시 시니어복합센터 건립공사 건축 설계공모

[Beyond Archi] 선과 면, 병치된 풍경: 이작가의 집

[Who?] MCA: 삶을 위한 디자인, 돌봄을 위한 건축

[Beyond Archi] 제주의 삶을 오늘의 집으로: 연안재

[곰터뷰] 배움과 교류를 엮는 입체적 에듀-허브, 인천간석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증개축공사 설계용역 일반 설계공모

마실와이드_MasilWIDE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