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1, 2017

김광현공동건축학교/ RETHINKING BUILDING TYPES

Rethinking building types

김광현 건축학교를 개최합니다.

모두가 서로를 가르치고 배우는 건축학교 입니다.

교수가 학생에게
학생이 건축가에게
건축가가 연구자에게
학생이 어린이들에게
어린이가 건축가에게
건축가가 학생에게
학생이 교수에게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그 시작의 시작으로 우선 서울대 대학원의 ‘건축론연구’ 수업에서 다룬 내용을 다시 정리하여 학생들이 자주적으로 발표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몇 차례의 강의로 시작할까 했는데, ‘건축론연구’ 수업을 함께 해보니 일단 학생들의 발표로 <김광현 공동건축학교>를 시작해도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들의 동의를 구했습니다.

이번 학기에서 ‘건축론연구’는 ‘현대시설연구’라는 제목으로 ‘Rethinking Building Types’를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아래 강의순서 중 4주째의 내용을 [01. 거울의 변증법: 유토피아와 헤테로토피아] 라는 제목으로 첫발을 딛습니다.

누구든지 오시기 바랍니다. 학생만이 아니라 건축사무소의 건축가들, 교수님들도 오셔서 함께 해주세요.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이 오셔도 됩니다. 오셔서 오늘 우리의 건축에 어떤 건물유형이 생겨나야 하는지를 함께 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방식은 건축학교를 이끄는 많은 방식 중 한 가지입니다. 이제부터 여러 가지 형식을 많이 마련하여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공동 건축학교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글쓴이: 김광현]

장소: 원도시건축사사무소 지하 1층 세미나실
일시: 4월 14일 목요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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