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18, 2018

Jenny Sabin 의 “루멘”은 MoMA PS1 정원 위로 빛, 그림자 그리고 안개의 그물을 드리운다.

Jenny Sabin’s “Lumen” casts a web of light, shadow, and mist over the MoMA PS1 courtyard

MoMA PS1 정원 전체에 드리워진 “루멘”은 양방성을 가지고 몰입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그리스 이타카에 자리한 Jenny Sabin가 2017년 2월 Young Architects’ Program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난 다음 제작한 것이다.

작품은 두 개의 커다란 캐노피로 구성되어 있고 캐노피는 디지털로 직조되고 로봇에 의해 짜여진 100만 야드 길이의 천으로 만들어 졌다. 캐노피에는 방문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1500개의 세포모양의 구성요소와 250개의 매달린 튜브 구조물이 있다. 또한 반응성을 가지는 직물은 하루하루 진화한다. 은은한 색감을 보여주며 해가 맑은 날 자연스레 장난기 많은 빛과 그림자 패턴을 만들어 낸다. 또한 안개 시스템이 설치되어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시원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밤이 되면 루멘은 유혹적이고 환한 빛을 발산한다.

루멘 디자인 과정에서 Jenny Sabin 이 생물학 뿐 아니라 재료과학과 수학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 이들은 그녀의 작품 속에서 아주 오랫동안 관계를 맺어온 주제들이다. “건축과 건축가들은 우리 전체 역사 속에서 자연과 과학의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라고 지난 달 Bustler의 자회사, Archinect와의 인터뷰에서 Jenny Sabin가 말했다.

<bustler.net>에 게재된 Justine Testado의 글 ‘Jenny Sabin’s “Lumen” casts a web of light, shadow, and mist over the MoMA PS1 courtyard’을 번역, 요약 했습니다.
원본글 : http://bustler.net/news/top/5823/jenny-sabin-s-lumen-casts-a-web-of-light-shadow-and-mist-over-the-moma-ps1-court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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