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7, 2017

신간도서 – 건축재료 처방전 ‘감’01, 02, 03

마실와이드 X garmssi 공동구매 EVENT

 

건축 스페셜리스트들이 모여 만든 ‘건축재료 처방전’ 약은 ‘약사’에게, 재료는 ‘감씨’에게
건축 전문가도 재료의 특성과 시공 방법을 정확하게 몰라 잘못된 방법으로 집을 디자인하고 짓는 경우가 많다. 재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성질에 대한 이해가 적어서다. 더군다나 보통의 교양을 가진 일반인이 이를 이해하고 접근하기란 쉽지 않다. 두서없는 재료의 분류와 근본을 알 수 없는 명칭, 어지러운 유통구조에 판매자의 상술까지 더해져 혼란스러운 것이 건축 시장의 현실이다.
건축 전문 기자 10년 차 편집장을 필두로 건축&인테리어 전문 에디터들이 함께 모여 건물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재료’부터 정리를 시작한 책이 ‘감 시리즈’이다. 가장 친숙한 건축 재료인 ‘나무’를 시작으로 최근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벽돌’, 현대건축의 대명사인 ‘콘크리트’까지 다양한 재료와 각 개념을 정리하고 설계 도면에서 공사 현장까지 넘나들며 국내 건축 현장을 취재했으며 재료의 특성과 그에 따른 선택 방법, 가공법과 제작 과정, 관리법 등 다양한 정보도 책에 담았다. 여기에 국내에서 제작-유통되는 브랜드와 구매할 수 있는 매장까지, 재료에 대한 체계적인 사용설명서를 만들었다. 의사와 약사에게 처방을 받아 아픈 곳을 고치듯, 건축 재료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탐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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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목재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나무를 조사해 70여 종에 이르는 목재의 성질을 정리하고,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수종을 코드로 분류하고 인덱스로 보기 쉽게 정리했다. 직접 나무를 벌목하고 가공하는 회사부터 통나무를 수입해 국내 실정에 맞게 가공해 유통하는 회사까지, 40여 곳의 업체를 조사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로 전달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목재를 선택하는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구매와 시공방법까지 복잡한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가이드북이다.
또한, 나무를 이용해 가구와 소품을 만드는 목공방,  ‘집 안의 집’이라는 콘셉트로 실내 나무집 만들기를 따라 할 수 있는 DIY를 소개하고 나무를 이용해 건물을 짓고 목재의 성질을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찾아 이를 만든 주역들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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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벽돌 
우리는 벽돌에 대해 얼마나 알까? 흙으로 빚었다는 사실 외에, 벽돌이 가진 기능과 장점은 무엇일까? 수십여 가지에 달하는 벽돌 쌓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인테리어용 벽돌과 구조용 벽돌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벽돌이 친환경적이라는데 모든 벽돌에 해당하는 것일까? 이 책에는 단순하면서도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이 들어있다. 벽돌의 특성을 먼저 이해하고 쌓는 방법을 소개하고 다양한 벽돌을 분류하고 이것이 응용된 현장의 모습을 담았다. 과거에서부터 이어오던 인류의 벽돌 사랑을 비롯해 점토벽돌과 콘크리트벽돌 등 다양한 재료로 변신하는 벽돌의 유형을 정리했다. 모양과 색상별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크기로도 분류했다. 또, 흙을 고르고 분류하는 과정부터 벽돌을 굽는 가마의 모습, 그리고 그 가운데 제기되는 친환경 논란에 대한 지식도 담았다. 책 중간마다 소개되는 벽돌 회사의 뚝심 있는 인터뷰는 한국의 근대, 그리고 현대를 만든 주역으로서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책의 별미다. 후반부엔 벽돌을 쌓고 비틀며 변형해 건축의 디자인 어휘로 적극 활용하는 건축가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벽돌의 생산, 가공, 유통을 책임지는 업체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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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콘크리트 
지극히 현대적인 재료로 알고 있는 콘크리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콘크리트의 시작은 기원전 5,000년 피라미드라는 놀라운 사실과 함께 단단한 구조로 안정적인 공간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 그리고 이것이 빚어낸 결과물을 차근차근 풀어낸다. 굳는 속도를 늦추기도 하고 철근과 결합해 더욱 튼튼하게 보강하는 콘크리트의 진화와 변천사를 읽다 보면 유전공학과 결합한 미래의 콘크리트가 멀지 않게 느껴진다.또한, 자갈과 모래, 시멘트 등으로 구성된 레미콘과 다양한 특수 콘크리트의 종류, 틀에 붓고 굳히는 타설 과정과 각종 보강 프로세스까지, 건물의 뼈대를 세우는 과정을 차근차근 소개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디자인에 적극 활용한 건축가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건축 재료 큐레이팅 목재, 벽돌, 콘크리트에서부터 페인트, 조명, 공구, 단열, 친환경까지
건축 재료를 다루는 감(GARM)은 순우리말로 ‘재료’라는 뜻이다. 앞으로도 목재나 유리, 금속 같은 건축의 기본 재료를 꾸준히 연간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페인트와 공구, 바닥재 등 DIY가 가능한 소비재에서부터 가구와 조명 등 인테리어 요소들도 다룰 예정이며 단열과 친환경 이슈 등 독자들이 건축에 궁금한 이슈들도 주제로 품을 것이다. 한가지 재료/주제당 책 한 권으로 구성되며, 책 한 권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방대한 정보는 기초 편과 심화 편을 나누어 분류할 계획이다.

소개
제목 감01 목재 / 감02 벽돌/ 감03 콘크리트
지은이 감씨 편집팀
발행일 2017년 7월 1일
쪽수 134쪽/ 134쪽 /126쪽
판형 170 х 240㎜
가격 18,000원/ 18,000원/ 18,000원

01목재 구매하기 02벽돌 구매하기 03콘크리트 구매하기

출판 브랜드 소개
감씨(GarmSSI) ‘감씨(garmSSI)’는 에잇애플(8apple)의 출판브랜드이다. 감씨는 건축 재료인 감의 씨앗으로 창조성과 새로운 문화를 바탕으로 발아해 새로운 재료와 그 구축 방법에 관한 정보를 축적하고 재배치하는 일을 수행하는 창작 집단이다. 

책 제목 소개
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건축재료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를 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좋은 재료’, ‘좋은 나무감’, ‘벽돌감’ 그리고 ‘콘크리트감’을 구분하고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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