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0, 2018

포럼&포럼 넥스토피아 전시연계포럼 #9 토지의 경제학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드어바웃에서는 함께 보면 좋을 책과 저자를 모시고 이야기 나누는 ‘원맨원북(One Man One Book)’을 진행하고 있다. 아홉 번째 원맨원북은 <토지의 경제학>

부동산 문제를 토지의 중요성과 특수성에 초점을 맞춰 고찰한 책으로, 헨리 조지의 토지공개념 사상을 상세히 소개하는 동시에 역대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조목조목 비판하고 향후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2월에 열릴 <넥스토피아> 전시의 연계포럼 두 번째 자리로 마련되었다. <넥스토피아>는 “아이들이 없는 마을, 소멸하는 지역, 내일이 없는 사람들의 동네, 혼자 사는 사람들로 채워진 도시 그리고 그들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기이다. ‘공동의 공간’, ‘사회적 가족’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고, 건축가들의 작업들을 통해서 공동체와 건축 그리고 새로운 관계맺음에 대한 건축적 제안들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저자 전강수 _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제금융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부동산 투기의 종말』, 『부동산 신화는 없다』(공저), 『위기의 부동산』(공저), 『헨리 조지, 100년만에 다시 보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희년의 경제학』, 『부동산 권력』(공역), 『현대 경제학과 청지기윤리』(공역) 등이 있다.

일시 2017.12.1(금) 오후 7 ~ 9시
장소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지 (종로구 자하문로8길 19)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kim@junglim.org / 02-3210-4991 (담당자: 김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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