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1, 2017

2017서울사진축제 성찰의 공동체 ; 국가, 개인 그리고 우리

올해 8회째를 맞는 서울사진축제(서울시립미술관이 주최)는 2017년 10월 31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성찰의 공동체 : 국가, 개인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SeMA창고, 플랫폼창동61,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아트나인(예술영화전용관) 등에서 11월 26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성찰의 공동체 ; 국가, 개인 그리고 우리’ 는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변화되어온 ‘국가’의 의미,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개인과 공동체’의 다양한 가치를 탐구하고, 성찰한다. 근·현대 시기를 거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시스템이 국민 개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지금-여기’, 현실의 우리 일상생활에 어떤 모습으로 스며들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본다.

‘성찰의 공동체 ; 국가, 개인 그리고 우리’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우리 사회에서 변화하고 있는 국가의 의미,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개인과 공동체의 다양한 가치들이 상호 공존해야만 하는 필연성에 관해 탐구한다. 이번 축제는 이에 따른 성찰적 계기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개인들은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을 통해 개인이 국가와 더불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다. 국가 시스템은 ‘새로운 가치’를 통해 개인들 삶의 맥락을 이해하고 포용함으로써, 개인과 사회의 가치를 ‘재구축’할 것을 제안한다. 여기에서 사진 혹은 넓은 의미에서 이미지는 전통적인 면에서 과거의 사건들에 관한 증거로서의 역할을 하며, 기록으로 남은 개인들의 경험을 되살려 주는 역할을 한다. 다른 한편 이미지 자체를 연구함으로써 이미지의 사회적 효용성과 사회의 변화상들에 대응하는 이미지의 인식론적인 계기, 이미지 자체를 비판적으로 바라볼 미학적 관점을 발견할 수 있다.

* 서울사진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조숙진 작가의 신작 <서울의 십자가>가 미국의 잡지에서 소개되었다.
Jonathan Goodman, Visions of the Cross: Photographs by Sook Jin Jo, Arte Fuse, 2017.10.11.
artefuse.com/2017/10/10/sook-jin-jo

주제 성찰의 공동체 ; 국가, 개인 그리고 우리
기간 2017.10.31(화) – 11.26(일)

기자간담회
일시 : 2017년 10월 30일 14시부터
장소 :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2층 카페

장소 :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 서울시립미술관 SeMA창고 / 플랫폼창동 61 / 아트나인 영화관 / 광화문 광장
축제 사업

■ 본전시 1부 <기억과 망각, 그 경계의 재구성> 2부 <시간의 질량; 기억의 시뮬레이션>
■ 특별전 <공존의 스펙트럼, 그 경계와 바깥>
■ 전시프로젝트 <창동, 사진을 품다.>
■ 시민공모사진전 <나의 촛불> 촛불집회 1주년 시민공모 사진전
■ 학술 심포지엄 <국가, 성찰의 공동체>
■ 시민포럼 <국가란 무엇인가?>
■ 사진 워크샵 <국가개념을 통해 바라본 시각 이미지의 정치성과 예술>
■ 서울사진축제 <레드라인> 영화제

예술감독 : 이일우
주최 : 서울시립미술관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참고 : seoulphotofestival.com / www.facebook.com/seoulphot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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