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12, 2017

‘양석중 목가구展: 미래의 전통’

대통령상 수상한 양석중 소목장
‘양석중 목가구展: 미래의 전통’ 개최
30여 개의 전통가구, 21세기와 만나다

■ 양석중 소목장의 첫 개인전, 오는 11월25일부터 12월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서 개최
■ 2013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 2015년 ‘프랑스 Saint Entienne 디자인 비엔날레’ 한국관 출품,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작품전’ 국립무형유산원장상 수상 작품을 포함하여 30여 개의 전통가구 전시
■ 소목장은 건물의 창호라든가 장롱·궤·경대·책상·문갑 등 나무로 여러 가지 가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

서른일곱 늦은 나이에 목수의 길에 들어선 지 17년, 전통가구를 짜며 미래의 전통을 고민해 온 양석중 소목장의 첫 개인전 ‘양석중 목가구展: 미래의 전통’이11월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2013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을 받은 <삼층장>,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전 국립무형유산원장상 수상작인 <강화반닫이>를 포함하여 30여 개의 전통가구가 전시된다.

200년 전, 선망의 대상이었던 가구들은 오늘 날의 것과 사뭇 다르다. 현대의 주거공간, 가구에 담겨 할 물건들, 그리고 사람들의 미감 또한 변했기 때문이다. 그 시절의 가구들을 우리는 ‘전통 목가구’라고 부른다. 양석중 소목장은 이러한 고민 속에서 개인전 ‘미래의 전통’을 준비했다.

일정 2017년 11월 25일(토) ~ 12월 4일(월)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관람시간 11:00 ~ 20:00
주최/주관 아트센터 이다, 마이아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ow.woodstudio/
전시안내 www.sactick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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