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12, 2017

<2017 마을 아카이브 展>기록으로 보는 마을공동체 이야기

마을공동체사업 아카이브 전시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에게 마을 기억의 장이자 동네 아카이브였던 마을사진관의 경험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시는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숍(12월 16일, 토요일)가족사진촬영 이벤트(12월 17일, 일요일)는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워크숍
마을공동체 아카이브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휴먼라이브러리이다.
지역 활동가, 관계자, 시민 모두를 위한 행사로 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지역, 주변 사람들을 기록해 온 마을 아키비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1. 해방촌 마을기록단
해방촌 마을기록단은 2016년 창단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공동의 기억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단체다. 이주민의 역사로 대변되는 해방촌에 들어온 또 다른 이주민으로서 ‘주민-되기’를 꿈꿔온 주민을 중심으로 꾸준히 마을을 기록하고 있다.

2. 금천IN
금천IN은 2011년도에 창간하여 현재 7년째 격주간지로 마을신문을 펴내고 있다. 2017년 7월 150호를 발간하였으며, 꾸준히 금천구의 이야기를 담은 신문을 만든다. 금천구의 주민과 기관의 이야기를 모두 담아 서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소통의 다리 역할도 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라디오금천’을 통해 매주 금요일 금천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3. 정릉2동 마을코디네이터 최연희
2013년 마을아카이빙 시범사업으로 정릉이 선정되었을 때 스토리텔링과 이야기 수집을 진행하며 마을살이에 대해 눈을 떴다. 스스로 마을의 기억을 기록해가는 즐거움을 깨닫고 이후 아예 성북구 마을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정릉의 오래된 마을지 <능말 이야기>를 비롯해 2017년 정릉의 기억과 기록을 총망라하는 아카이브 자료집을 동네 사람들과 함께 만들었다.

4. 사진아카이브연구소
사진아카이브연구소는 종로구 운니동, 은평구 통일로 등의 지역 아카이브를 사진과 기록을 매개로 지역민, 외지인과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오랜 기간 활동한 ‘지역 아카이브’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카이빙 활동하고 있다.

모집기간 : 2017년 12월 2일 (토) ~ 12월 13일 (수)
선정인원 : 그룹별
선정발표 : 2017년 12월 14일 (목) 개별 공지

가족 촬영 이벤트: 마을은 당신을 기억합니다

마을공동체사업 아카이브 전시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에게 마을 기억의 장이자  동네 아카이브였던 마을사진관의 경험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자격인 ‘가족’은 혈연으로 이루어진 가족뿐만 아니라  공동의 가치관과 지향점을 공통분모로 하는 다양한 의미의 ‘가족’을 모두 포함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는 가장 작은 사회단위로서의 가족에서 사회적 의미로 확장된 가족들의 유대를 기록으로 남기고, 참가자들이 생각하는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기록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참여 방법
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사전 신청자 중에서 7가족에게 제공된다.
모집기간 : 2017년 12월 2일 (토)~ 12월 13일 (수)
선정발표 : 2017년 12월 14일 (목)
촬영일자 : 2017년 12월 17일 (일)
신청인원 :
7 가족 (가족당 인원 8명 이내)
촬영진행 : 40분. 사진 촬영과 함께 마을에 대한 기억을 구술로 함께 남긴다.  촬영 후 액자에 사진을 넣어드립니다.
참가비 : 무료

문의
서울시 지역공동체담당관 02-2133-6342
기억발전소 02-623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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