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0, 2018

김중업, 김수근 건축을 찾아서/ 2015 김중업박물관 건축답사

김중업박물관 건축답사 프로그램 ‘김중업・김수근 건축을 찾아서’

국내 최초의 건축박물관 김중업박물관이 오는 28일과 11월 4일 2회에 걸쳐 한국 현대건축의 원류인 두 건축가의 주요 건축물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건축답사 프로그램 ‘김중업․김수근 건축을 찾아서’를 진행한다.
이번 답사 프로그램에는 ‘김중업 건축론-시적 울림의 세계’의 저자인 정인하(한양대 건축학과) 교수와 김수근의 공간건축에서 설계실장과 연구실장을 역임한 이범재(단국대 건축학과) 명예교수가 참여한다.
10월 28일 첫째 날에는 김중업 건축가의 발자취를 좇는 시간으로 정인하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현재 김중업박물관(구 유유산업 안양공장), 가회동 이경호 주택(구 한국미술관), 주한프랑스대사관, 서산부인과병원 등 김중업의 주요 건축물을 돌아본다. 특히 주한프랑스대사관, 가회동 이경호 주택 등 일반인의 내부 입장이 어려운 건물이 답사지에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둘째 날인 11월 4일에는 김수근의 주요 건축물인 자유센터, 아르코미술관, 샘터사옥, 공간사옥의 답사가 진행되며 이범재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 교수는 1969년부터 1982년까지 공간연구소에서 근무하며 설계실장과 연구실장을 역임한 바 있어, 공간사옥의 옛 모습을 되살려 보다 전문적이고 생생한 해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들의 작품세계와 한국 현대건축의 발전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중업박물관 답사 프로그램 ‘김중업・김수근 건축을 찾아서’는 회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박물관 홈페이지(www.ayac.or.kr/museum)를 통해 1회는 10월 26일까지, 2회는 11월 2일까지 인터넷 선착순 모집이다. 참가비는 회당 5만원이며 여기에 교통비, 식비 등 경비 일체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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